[보도자료_법보신문] “비 오고 바람 불어도 걱정 없다” 서원노인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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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원노인복지관
- 작성일 26-05-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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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 생활운동 파크골프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전주에 문을 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복지원(이사장 덕림 스님)이 수탁 운영하는 서원노인복지관(관장 석초 스님)은 5월 21일 복지관 2층 로비에서 ‘다온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서원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오카리나·태극권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노년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서원노인복지관장 석초 스님을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장병익 전주시의원, 최재훈 금암노인복지관장, 전석복 꽃밭정이노인복지관장,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서원노인복지관장 석초 스님은 인사말에서 “개장식을 앞두고 비가 내리기에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더니 다행히 비가 그쳤다”며 “자연을 보면 바람은 모든 것을 쓸어주고 비는 닦아주며 햇빛은 말려주듯 오늘은 바람과 물, 조명의 빛까지 더해져 참 좋은 날”이라고 덕담했다.
이어 “‘다온’은 좋은 일이 모두 온다는 뜻이라고 들었다”며 “이름처럼 오늘 좋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이 공간에 많은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많이 걷는 운동이 건강에 좋고, 최근에는 젊은 층까지 파크골프 열기가 확산해 청소년 파크골프협회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우리나라처럼 제한된 공간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온’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2026년 남은 한 해 동안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개장식 이후 참석자들은 복지관 지하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직접 라운딩을 체험하며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에 설치된 ‘다온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의 파크스크린 골프장으로 조성됐다. 오전에는 네이버 앱을 통한 예약제로 60세 이상 회원들이 자율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오후에는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원노인복지관은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체력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현대적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2년 개관한 서원노인복지관은 금산사복지원 산하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출처 :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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